
2005 EUROPE.
NIKON FM2. + 싸구려 필름.
NIKON FM2. + 싸구려 필름.
공항에 가면 출입국 심사를 마치고 비행기를 기다리는 곳을 격리대기실이라고 한다. 곧 떠날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인데, 난 이상한 병이 있어서 저 '격리 대기실'에서 비행기 기다리는 시간이 좋다. 그래서, 출국할땐(누가보면 여행 많이 나가본 줄 알겠다는.... ;;) 3-4시간 전에 공항에 가서 최대한 '격리 대기실'에 앉아서 밖에 뜨고 내리는 비행기들을 구경한다.
비행기 타고 싶다아아아아아아아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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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왕.. 여긴 어디냐...
가끔 니 유럽사진을 보면
내가 같이 간게 맞냐는 의구심이... -_-
니한테 어울리긴 하다....격리...우훗~~